박찬주 대장 부인 갑질 논란 공관병 폐지
박찬주 대장 부인 갑질 논란 공관병 폐지 박찬주 대장이 갑질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박찬주 대장은 육군 2작전 사령관으로 자신이 데리고 있던 공관병들로 인해 4성 장군이 옷을 벗게 되었어요. 이는 군 역사상 처음있는 일로 아주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박찬주 대장의 옷을 벗긴 공관병은 박찬주 대장의 가족들과 관사에 같이 생활하는 공관병과 조리병들로써, 2016년 3월부터 올해 초까지 부당하게 대우했다는 복수의 제보를 군인권센터에서 입수하여 조사를 하게 되었어요. 박찬주 대장은 육군 사관학교 37기로 독일 육사에서 공부했으며,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 군단장 등을 거쳐 2015년부터 제2작전사령관으로 근무했어요. 박찬주 대장은 육삭 37기 동기생인 다른 군사령관과 함께 이번 군수뇌부 인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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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