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아나운서 고소 부인 김재원 재혼
신동호 아나운서를 고소를 하였습니다. 신동호 아나운서 고소를 한 MBC 본부는 파업까지 단행하더니, 결국 칼을 뽑았습니다. 신동호 아나운소 고소는 아나운서들을 업무와 관련 없는 곳으로 발령내거나 출연에서 배제시킨데 직접적으로 관여한 혐의때문입니다. MBC 아나운서 28인은 신동호 아나운서를 부당행위로 고소하였습니다. 경향신문 16일 보도에 따르면,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이날 서울서부지검에 신동호 국장을 부당노동행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부당한 처사는 언젠가 응분을 대가를 받기 마련입니다. 배신자의 낙인을 가지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차리던 신동호 아나운서에게 고소의 칼날이 목 끝까지 들어왔습니다.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 측은 고소장 제출에 앞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신동호는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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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6.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