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이즈 화제
부산에 살고 있는 에이즈 20대 여성이 채팅 앱으로 만난 남성들과 성매매를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부산 에이즈 여성은 랜덤채팅 앱을 통해 조건 만남을 원하는 남성과 만나 8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경찰은 부산 에이즈 여성의 전과기록을 확인하다가 여성이 에이즈 감염자라는 것을 확인하고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이 여성을 구속하였습니다. 부산 에이즈 여성은 지적장애 2급의 장애인입니다. 하지만 이 여성은 10대 시절에도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기고 성매매를 하다가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에이즈 여성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성매매를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한 여성은 남자친구와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자친구는 에이즈 여성의 감염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성매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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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9.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