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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사랑' 수지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수지를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게한 작품은 수지를 모델로 내세워 발매된 2년전 수지 화보집입니다. 아니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왜 논란이 되는걸까요?

#수지 행복한척 #수지 이민호

#수지 오프 더 레코드 #수지 절친

수지화보집을 선정성 논란이 있다고 하는 커뮤니티의 유저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수지화보집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먼저 로리타 콘셉이다. 음.. 사진을 봤을때는 어떤 부분이 로리타 콘셉이라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는데 뭘까요?

#수지 장희령 #수지 개인화보

#수지 로리타 #수지 임주은

두번째 이유는 퇴폐 업소 느낌이 난다는 겁니다. 예전 이발소는 이발 말고도 업소?를 운영했다고 하는데 이를 근거로 수지화보집을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게 했습니다. 다음 아래의 사진을 보실까요?

수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복고풍 느낌과 함게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수지의 화보집입니다. 음.. 기획부터 의상, 표지 셀렉까지 직접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 만큼 수지는 자신의 화보집에 대한 선정성논란에 대해 강경대응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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