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최순실 악플러 고소와 방송인 전향
손연재 최순실 악플러 벌금형 손연재를 비방한 혐의로 기소된 누리꾼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는 소식이에요. 인터넷 사회가 발전해감에 따라 비방댓글에 대한 처벌 기사도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손연재 선수에게 악플은 단 30대 여성은 손연재 선수의 은퇴 내용이 담긴 기사에 은퇴 내용과는 상관없는 '최순실 관련' 악성댓글을 달아 고소를 당했습니다. 손연재 선수와 최순실씨는 한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때 거론되었던 스포츠 선수들이 김연아, 박태환, 손연재 선수입니다. 박태환 선수의 경우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부터 리우 올림픽 불참을 종용 받은 피해자였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늘품체조' 시연회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았었죠. 하지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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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