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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파격드레스

스타라치 2017. 10. 12. 20:47


서신애 파격드레스


#서신애 드레스

#서신애 인성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오늘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22회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에 초청된 배우 서신애는 처음 선보이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낳았습니다.


#서신애 성균관대

#서신애 복면가왕


서신애의 파격드레스는 가슴이 깊이 파이고 슬릿이

들어간 화이트 드레스로 같은 컬러의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등장하였습니다. 이번 서신애의 의상은 지금

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들의 의상과

비교하였을 때도 파격적인 부분에 있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모았습니다.



서신애는 2004년 6세의 나이로 연예계에 우유 CF로

데뷔한 후, 시트콤의 전설로 불리는 '지붕 뚫고 하이킥'

을 통해 일약 스타 덤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스무살의

나이를 먹은 현재에는 과거의 영광을 누리고 있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서신애 대학

#서신애 키


서신애는 아직도 아이같은 이미지가 많은 대중들에게

각인되어있기 때문에 배우로써 역할을 배정받는데에도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로의 변신

을 모색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신애 엄마

#서신애 몸매


서신애 그녀가 선택한 이미지는 '섹시'이미지 아닐까요?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서신애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본인이 함께 드레스를 고름으로써, 아역배우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이미지를 갖기 위해 이와 같은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택하였다는 후문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서신애의 나이가 스무살이며, 배우로

써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한 이미지 쇄신을 위한 선택이

꼭 이런 파격적인 드레스여야만 하였는가에 대하여 반문

을 던지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서신애 살다보면

#서신애 인스타그램


그 이유는 바로 '불필요한 노출' 때문입니다. 또한 코디가

안티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서신애의 화장이나 패션이

어울리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

이 다른 이들에게는 적지 않은 충격으로 다가온듯 합니다.


#서신애 역변

#서신애 나이


아직 앳된 얼굴의 서신애가 표현하기에는 다소 농후함이

느껴지는 파격드레스였지만, 그녀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

낸 사진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는 천의 얼굴을

가져야 하는 직업인 만큼, 이번 도전이 서신애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어 좋은 반응으로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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