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어린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창작욕을 불타오르게도 만드는 마성의 블럭이다. 이런 레고의 게임시리즈가 드디어 모바일로 등장합니다. 바로 넥슨이 개발한 '레고: 퀘스트앤콜렉트'입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로 유명한 게임회사로 최근 우병우 사건과 연관이 깊은 게임관련 대기업입니다. TT게임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개발 중인 '레고:퀘스트앤콜랙트'는 가상의 세계 '브릭월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바일 RPG'입니다. #레고닌자고 #레고부품 레고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같은 부품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죠. 이런 부분이 게임에 반영될까요? 현재는 이런 콘텐츠를 투입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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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8.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