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류준열 김태리 일본 원작 영화 주연 캐스팅

류준열이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주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상대 배우로는 아가씨에 출연했던 '김태리'입니다. 리틀 포레스트는 이가사리 다이스케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한 일본 영화입니다. 한국에서는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리틀포레스트2:겨울과봄

#리틀포레스트:여름과가을

'리틀 포레스트'는 2002년 12월부터 2005년 7월까지 고단샤의 '월간 애프터눈'에서 연재되었던 만화로 일본 3대 만화상인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작품입니다. 일본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역시 만화,애니 강국다운 모습입니다. 영화에서는 일본의 유명 여배우 '하시모토 아이가'가 주연을 맡았었습니다. 

#류준열갤러리#류준열인스타그램

#김태리머리#김태리몸매

일본 원작에서는 '여름', '가을', '겨울', '봄' 4부작으로 영화화 됬었죠. 일본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영상에 잘 담아내 호평을 받았었습니다.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 이동하는 담백한 영화인 만큼 류준열의 연기력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응답하라 1988'에서 보여준 츤데레 연기를 다시 한 번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