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김이수 검색어 운동

#힘내세요 김이수

#김이수 헌법재판관프로필

힘내세요 김이수 검색어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10월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헌법재판소 사무처

국감은 야당 의원들이 사법연수원 9기로 올해 나이 65세의

김이수 헌제 소장 권항대행의 자격을 문제 삼으면서 결국

파행으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김이수 부결

#김이수 재판관

이에 누리꾼들은 오늘 10월 14일 포털 사이트를 통해

"힘내세요 김이수"를 검색하며 이번 파행으로 인해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헌법재판소장 권항대행 김이수에게

뜨거운 응원을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는 이미 "힘내세요

김이수"라는 키워드가 올라온 상태입니다. 한국의 IT

강국으로써의 면모를 세삼스럽게 느낄수 있네요.

속도하나는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김이수 버스기사

#김이수 고향

또한 자신의 검색을 넘어 누리꾼들은 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개인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힘내세요 김이수"를

해시태크하며 다른 네티즌들에게 검색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응원공세를 하고 있습니다.

#김이수 부결 이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이번 국정감사는 김이수 권한대행의 자격논란으로 인해

시작도 못한 채 1시간 30분만에 끝났습니다. 국정감사

시작과 함께 김이수 권한대행이 인사말을 하려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이 곧바로 손을 들어

발언 신청에 나섰습니다.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헌재의 김 권한대행 체제는 국회

동의를 받지 않은 위법적 체제"라며 "김이수 권한대행 체제

에서 국감을 치르는 건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

한국당의 김진태 의원은 "권한대행은 커녕 헌번재판관 자격

도 없는 사람!"이라며 "개헌 논의가 이뤄질 때 헌법재판소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며 격한 표현을 쓰기도 하였습니다.

#김이수 임기

#김이수 재판관 성향

이후 국정감사를 진행할지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동 주요 4당의 간사가 협의에 나섰지만,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파행을 맞았습니다. 개헌이라는

중요한 키워드를 가지고 주요 4당이 이렇게 의견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다니,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이수 헌법재판관 임기

#김이수 청문회

현재 이런 국정감사를 두고 헌법재판소 내부에서는 야당의

국정감사 '보이콧'이 부당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가 김이수 재판관의 임명 동의안을 부결하고, 청와대가

새 소장 후보자를 지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권이 무작정

헌재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처자라는 것입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힘내세요 김이수'를 한 목소리로

외치는 까닭입니다.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힘으로 진행되고

있는 "힘내세요 김이수"를 통해 주요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단을 장악하는 등 엄청난 결집력과 응집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이수 518사형

#김이수 5.18

이들은 "힘내세요 김이수", "김이수 재판관님을 위해 우리

다시 한 번 뭉칩시다.", "힘내세요 김이수, 국민이 응원합

니다.", 힘내세요 김이수! 국민을 위한 올바른 길을 가시면

됩니다.", "김이수를 위해 우리 국민들이 다시 한번 촛불로

뭉칩시다.", "김이수 재판관에 대한 모욕적 언사, 정말 치욕

적이고 모욕스러웠다.", "힘내세요 김이수, 두고보자 한국당"

#김이수 박지원

#헌법재판소 재판관

"야당 너무 예의 없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기본 존중조차 없

네요. 부결 절차에서 자당 원로가 추천한 인사도 모욕하고 팽

개치는 국민의당 수준 잘 봤구요. 김이수 소장님 힘내세요!"

라는 등의 응원으 메세지를 보내면서 김이수 권한대행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이를 정치적인 공작으로 여기는 눈초리도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들은 "모든 문제의 근원이 김이수, 중립

성을 목숨같이 지켜야 할 사법부 최후의 보루 헌재 재판관이

특정 당파에 둘러붙어 편향되게 활동했으니 이 난리가 생기

는 것다. 논란을 봉합해야할 법조인이 오히려 논란을 마들어

인간 실격 김이수."

#헌법재판소 탄핵 판결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기

"국민의 뜻에 따라 헌제 소장에 부결된 김이수 어딜 나와,,"

, "김이수가 언제 아이돌로 변한거야"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

고 있습니다. 이렇듯 네티즌들의 의견도 양분되어 있지만,

지배적인 의견인 "힘내세요 김이수"로 보여집니다. 이를 

증명하듯이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가 "힘내세요

김이수"로 상단을 장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헌법재판소 판례

#헌법재판소 재판관 성향

지난해 4.13 총선 당시 민주당 청년 비례대표로 경선에 나

섰던 김빈 디지털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김이수 헌재소장님 단체 응원드려볼까요?"라는

말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김빈 디지털대변인은 헌법재판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응원 글 캡처 이미

지를 공유하면서 "다음에는 "힘내세요 김이수", 페북 트위

터는 "#힘내세요_김이수"로 같이 동참해주길 당부했습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

#헌법재판소 탄핵

김빈 디지털대변인이 공유한 이미지대로 김이수 권한대행

에 대한 으원 글은 주요 포털 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탄핵 판결 기간

#헌법재판소 소장

헌법재판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님, 감사하고 응원한다. 한편으로 너무 죄송하기

도 하고, 마음이 아프다. 힘내시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항상 응원하겠다.", "저들이 하느 작태를 보니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어서 이렇게라도 제마음을 표현하고 한다. 정말로

죄송하고 감사드린다. 항상 응원한다."의 글들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금태섭 의원은 "대통령이 새 소장 후보를

지명할 때까지 권한대행에 의해 운영되는게 당연하다.

그걸 문제 삼아 국정감사를 진행하지 않는 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야당의 공격에 맞섰습니다.

#헌법재판소 판례검색

#헌법재판소 재판관 연봉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9일 만인 지난 5월 19일 김이

수 권한대행을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했습니다. 하지만

여야 간 정쟁이 이어진 끝에 11일 인준안이 부결되었습니다.

헌정 사상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헌법재판소 변론 동영상

#헌법재판소 방청 신청

이에 따라 다음날인 지난달 12일 김이수 권한대행을 지지

하는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헌법재판소 앞에서

"김이수 헌법재판관님 힘내세요."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국회의 헌법재판소장 인준 부결을 규탄한 바있습니다.

이렇듯 야당의 납득하기 힘든 공세로 헌법재판소장의

임명이 부결되고 권한대행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억지

주장이 제기되면서 국정감사 파행을 맞사 문재인 대통령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대한 글을 남겼습니다.

#헌법재판소 탄핸 정족수

#헌법재판소 동영상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힘내세요 김이수" 검색어 운동

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4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대통령이 지명

하지 않습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재판소법에 따른 헌법재판소장 권한

대행 규정에 대해 설명하며 "이에 대해 대통령과 국회는

인정한다. 안한다. 라고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야당

의 주장에 대해 지적하였습니다.

이어 "물론 국회는 또는 야당은 조속히 헌재소장 후보자를

지명하라고 대통령에게 요구할 수 있고 대통령을 탓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그와 별개로 헌재소장 권한대행

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의 수장으로서 존중해야 마땅하다."

고 덧붙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모를 당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

대행에게 대통령으로서 정중하게 사과 드린다." 국회의원

들에게도 삼권 분립을 존중해 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드린

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삼권분립의 국가의 존속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삼권분립

은 국가의 권력을 입법, 사법, 행정의 삼권으로 분리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국가의 모든 힘이 어느 한 사람이나

한 기관에 집중되어 그 힘을 마음대로 사용하여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막는데에 있습니다.

이를 우리나라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로 나누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 상황은 국민에 의해 선출된 의원들

이 법을 만들고 국가의 중요한 결정에 참여하는 입법부의

일을 넘어 법을 적용하고 판단을 내리는 사법부의 일에

개입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행정부 역시 입법부에서 만든 법에 따라 집행하여 국가의

행정 업무를 맡는 기관으로 행정부의 최고 책임자는 대통령

이지만, 삼권분립에 기초하여 대통령 여기시 입법부와

사법부를 자신의 뜻대로 좌지우지 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삼권분립을 위해 네티즌들과 누리꾼 각종시민

단체들이 현재 주요포털사이트를 통해 "힘내세요 김이수"

"#힘네세요_김이수" 검색어 운동과 해시테크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삼권

분립이 존중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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