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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재 배우 성추행 남배우

스타라치 2017. 10. 17. 16:38



성추행 남배우의 정체는 조덕제 배우로 드러났습니다. 여배우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어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답은 배우 조덕제는 "성추행을 한 바 없다"며 "여배우 바지에 손을 넣으 적도 없다"고 억울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조덕제는 부인과 함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여배우를 절대 성추행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어요. 조덕제는 "수십명의 스태프들이 두 눈을 뜨고 있는 상황에서 성추행을 저지를 사람이 누가 있냐"라며 말했어요.



이어 조덕제 배우는 "감독의 지시와 시나리요, 콘티에 맞는 수준에서 연기했으며, 이는 명백한 증가 자료로 남아있다"며 "해당 영화에서 여 주인공은 심각한 가정 폭력에 시달리며, 시어머니로부터까지 부당한 대우를 받는 등 가련한 여인이다. 또한 해당 장면은 가학적이고 만취한 남편이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고 격분, 폭행하다가 겁탈하는 씬이다. 설정 자체가 로맨틱하거나 아름다운 것이 전혀 아니다"라고 설명했어요.



조덕제 배우는 상의 찢는 장면은 여배우와 이미 상의도니 상태였다고 해요. 조덕제는 "배우가 극중 등산복 상하의를 입고 있었는데, 당초 약속은 '바지를 찢느다'였다. 그런데 등산복 바지가 질겨서 '찢어지는 재질'이 아니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수정해 등산복 상의를 찍기 용이한 티셔츠로 갈아입어, 그것을 찢는 것으로 함외가 되었다"고 밝혔어요.



조덕제는 이어 "게다가 여배우는 감독의 장면 설명 이후 티셔츠로 갈아입고 왔따. 시나리오, 콘티 등 다양하게 보유하고있고, 재판부에도 제출한 상황이다"라며 "영화 메이킹 화면에 감독이 옷을 찢는 장면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이 정확히 담겼고, 감독조차 이 사실을 부인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어요.



조덕제 배우에게 여배우의 바지에 손을 넣었냐는 질무에 "절대 바지에 손을 넣은 바 없다"며 1~2m 거리에서 촬영감독과 보조 등이 카메라를 들고 있었고, 좀 더 떨어진 곳에서 수많은 스태프들이 지켜보고 있었따. 상식적으로 내가 그 4분 간의 촬영 시간 동안 대본에 있지도 않은 '바지 안에 손을 넣어 상대의 신체를 만지는' 성추행을 할 수 있다고 보나"라고 답했어요.



조덕제 배우는 이어 "어떤 스태프도 내가 바지에 손을 넣었다고 증언하지 않았고, 영상에서도 바지에 손을 넣는 모습이 없었다"며 "여배우는 '앵글이 안 잡히는 곳에서 넣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곤욕스러운 마음을 덧붙였습니다.



조덕제 배우는 해당 촬영은 4분이었고, 촬영 후 감독이 와서 '여배우가 불만이 있다고 한다. 이야기를 해봐라'라고 했다고 밝혔어요. 그럼 여배우가 뭔가 불만이 있긴 있었나보네요. 그 점이 지금에서 성추행 남배우로 밝현진걸까요?



당시 성추행 남배우를 고소한 여배우는 조덕제에게 "소품이 아닌 개인 소유의 브래지어인데 이렇게 심하게 찢으면 어떡하냐. 너무 격한 거 아니냐"라고 따졌고, 이어 조덕제도 연기 지적에 기분이 상해 언성을 높였다고 전했어요. 당시 여배우는 성추행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조덕제가 말했어요.



해당 촬영 이후 여배우가 화가 나 촬영을 못한다고 했고, 조덕제는 여배우를 제외하고 찍을 수 있는 영화가 아니라 직접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조덕제는 "어쨋든 내가 나이도 더 많은 남자인데, 나보다 어린 여배우가 격한 장면을 촬영하다가 기분이 상했다고 하니, 언짢은게 있으면 풀고 가자라는 취지로 말한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까지 한 것으로 둔갑되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어요.



성추행 남배우 여배우가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한 이유에 관해서 "여성이 신분으로 겁탈 씬이라는게 부답스럽기 마련이다. 아무리 연기라고 해도 심적으로 괴로울 수 있다.



배우가 머릿속으로 그린 '수위'는 조금 더 낮았다거나 해서 억울했을 수도 있겠다. 왜 그런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겠나. 하지만 그 심정에 사실과 다른 것까지 가미되어 상대 남자배우를 성추해 남자배우로 몰간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올해 조덕제 배우는 데뷔 20년 차다. 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따는 것을 절감한다."며 자신이 여태까지 쌓아온 커리어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마음을 표현했어요.



조덕제 배우는 향후 계획에 대해선 "유죄를 예상하지 못했다. 대법원 상고장은 2심 판결 이후 제출했다."며 "자료와 증언을 명백히 가지고 있다. 최선을 다해 내 무죄를 입증하고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밝혔어요.



조덕제 배우는 2015년 4월 저예산 영화 촬영 중 상호 협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 여배우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따는 혐의를 받았어요.



이 사건으로 성추행 남배우 여배우는 전치 2주의 촬과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어요. 이후 여배우는 조덕제를 강제추행 치상 혐의로 신고했고, 검찰은 조덕제를 기소했어요. 지난해 12월 열린 성추행 사건 1심 재판에서 검찰은 조덕제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으나, 법원은 피의자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어요.



하지만 재판부는 다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조덕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어요.



조덕제의 본명은 조득제에요. 조덕제 프로필은 1968년 3월 2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49살에 20년차 베태랑 연극배우에요. 1991년 조강산이라는 예명으로 뮤지컬 배우에 첫 데뷔하였고, 1996년 조덕제로 예명을 바꾸어 연극배우로 데뷔하였어요.



조덕제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어요. 조덕제의 출연작 중 영화로는 1998년 조용한 가족, 1999년 세가말, 2001년 와니와 준하 2003 바람난 가족, 살인의 추억 2005 그때 그사람들, 분홍신 2006청춘만화, 괴물 2006년 해변의 여인, 마음이, 열혈남아 2008년 우리 생에 최고의 순간, 추격자,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고고 70, 2009년 걸작의 꿈, 박쥐, 거북이 달린다, 요가학원 2010년 악마를 보았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초능력자, 히어로, 헬로우 고스트 2011년 혜화동, 아이들, 푸른소금, 완득이 2012년 부러진 화살, 로맨스 조, 가비, 26년 2013년 말로는 힘들어, 2014년 들개들, 신이 보낸 사람, 해무, 빅매치 2015년 미쓰 와이프, 내부자들 2016년 하프, 멜리스, 계춘할망, 밀정 2017년 은하, 포크레인에 출연했어요.



조덕제가 출연한 드라마로는 2008년 종합병원2, 2009년 혼, 멘땅에 헤딩 2010년 제중원, 자이언트, 나는 전설이다, 나야,할머니, 아테나:전쟁의 여신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완벽한 스파이 2013년 드라파 페스티벌 상놈탈출기 2014년 리셋 2015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2016년 들썩들썩패밀리 2016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에요.



조덕제가 출연한 연극은 1996년 가마다 행진곡 2006년 그녀의 이름은 신수정이었다 2009년 삼도봉미스토리에요. 조덕제는 cf도 찍었어요. 2015년 하나금융그룹, 알바천국의 cf를 찍었어요.



조덕제는 연기 경력만큼이 다수의 작품과 함께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들에도 대거 출연했어요. 그중에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15에 연속으로 출연하였어요. 하지만 성추행 남배우 여배우 사건으로 인해 조덕제는 결국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6에서는 하차하게 되었어요.



조덕제는 그동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악덕 사장 역으로 오래도록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하나의 스킨십을 두고 양쪽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요. 이미 합의도니 연기였따는 피의자와 성추행이라는 피해자로 조덕제는 어떻게 될까요?



▲성추행 남배우 화제 조덕제 전격 실명공개 격정 토로

▲당시 해당 영화 첫 촬영, 첫 장면에 조단역.. 성추행 커녕 연기보 가당치 않아

▲가학성 겁탈 씬 대본과 콘티, 현장지시 안에서만 연기, 명백한 증거 있어

▲1~2m 앞에 스태프들 '바지에 손 넣어 성추행' 말이 되나. 증거, 증인도 없어



-성추행 남배우라는 검색어가 포털사이트를 장악하고, 조덕제라는 이름이 연관 검색어로 등장했다.



▶20년간 배우의 길을 걸었는데, 이런 일도 생긴다. 사실 1심에 이어 이번 2심에서도 무죄를 확신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유죄 판결이 났고, 곧바로 조덕제라는 이름을 걸고 해명할 수도 있었지만 법률디리인과 상의 끝에 좀 더 신중하게 대처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며칠 걸렸다.



- 2015년 영화 촬영 당시, 여배우를 성추행 했나.



▶가정이 있는 사람이다. 수십명의 스태프들이 두 눈을 뜨고 있는 상황에서 용감하게 성추해을 저지를 사람이 누가 있나



- 표현의 극대화를 위해 예정된 것보다 더 심한 표현을 했던 것은 아닌가. 즉, 본인은 성추행할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상대입장에서는 성추행이라고 느낄 법한 과정 또는 열연을 펼치다보니 생겨난 과잉은 아니었을까.



▶중요한 점은 상대 여배우가 당시 그 영화의 주인공었다는 것이며, 나는 그날이 그 영화의 첫 촬영, 첫 장면 이었다는 점이다. 또한 해당 감독님과의 작업도 그 영화, 그 장면이 처음이었다. 그러한 환경에서 성추행은 가당치도 않고, 오버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막돼먹은 영애씨 진상 배우 조덕제의 연기 인생

"예능 중에서는 정글의 법칙 출연하고파..."



조덕제는 극 중에서 조사장 역할로 조덕제는 낙원사 직원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지만 소위 '미친 존재감'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는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연극 무대에서 15년 동안 연기를 갈고 닦은 후 영화에 브라운관을 누비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배우 조덕제는 원래는 내성적이었다고 합니다. 조덕제가 배우로 살아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덕제는 막돼먹은 영애씨의 밉상 캐릭터에 대한 부담에 대해서 "작품에 필요한 역할이고 진상이든 악역이든 잘 해내야 주인공이 잘 돋보이니 그 역할에 충실하려고 했다."고 말했어요.



조덕제는 실제 성격에 대해 "막영애 조 사장처럼 살면 이세상을 살 수 없겠죠. 극화된 것이고 특히 막영애 인물들이 악역도 있고 진상도 있지만 인간적인 모습이 많지 않나요? 특히 주인공 영애를 비롯해.. 아마 그런 인간들 모습 중에서 조금 괴짜 같거나 진상의 모습이 상황에 따라 보여지면서 에피소드를 만들억나 것이라 그 역할에서 선량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조금 괴롭히거나 궁지에 몰아넣는 역할을 했죠. 좋은 사람을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 필요한 역할인 것 같습니다."



"연기를 하면서 성격이 조금 바뀌기는 했는데 원래는느 내성적이고 수줍음도 많고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거나 이런 걸 잘 못하는 성격이에요. 그런데 그동안 연기를 20여년 하다 보니 사람들 앞에서 연기를 하고 하는 것이 익숙해져서 이렇게 인터뷰도 하고 하는 것 같습니다."



조덕제는 예능에도 관심이 많았다. "정글의 법칙처럼 진짜 서바이벌로 생존을 위한 정말 생존은 아니겠지만 경쟁하고 살아남고 그런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아요. 요즈음 남자들끼리만 있을만한 모임이 많이 없잖아요. 군대 프로그램도 남자들끼리 가서 부딪히고 무너가 남자들 끼리들만의 정을 나누고 그런 것도 참 재밌겠딴 생각을 하죠."



조덕제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20여 년간 연기를 해 오고 있는데요. 선배가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연극을 할 당시인데 '당신에게 연극은 신앙과도 같다.' 그런 말씀을 한 번 하셨는데 그게 제게 인상이 되게 깊었던 것 같아요. 



저도 연기를 통해서 어두웠던 성격이 바뀌기도 하고 생각하는 가치관이나 이런 것들이 더 향상되기도 하고 그래서 저한테도 연기가 저를 성장시키고 저를 좀 더 나은 인간으로 만드는 것 같아요. 



저도 저에게 주어진 임무가 연기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웃음 또는 감동, 재미 이런 것들을 드리는 것이 제역할인데 그런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감으로써 여러분과 이 세상을 조금 더 즐겁게 행복하게 살 수 있게 같이 만들거나는 그런게 바로 저에게 연기인 것 같습니다."



조덕제 배우는 악역을 몇 번 맡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지가 강해서 생긴 오해가 많다고 해요.조덕제 배우 인생에 찾아온 큰 위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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