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 젊은시절

힐리러 클린턴의 풀네임은 힐러리 로댐 클린턴이에요.

미국의 정치인이자 전 영부인이기도 해요.

힐러리 클린턴 프로필 (Hillary Rodham Clinton)

출생 1947년 10월 26일 (만69세), 미국 시카고

가족 배우자 빌 클린턴, 딸 첼시 클린턴

학력 예일 대학교 로스쿨

수상 2016 틴 초이스 어워드 초이스 프레지던트 부문

경력 2009 제67대 미국 국무부 장관

힐러리 클린턴이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매일경제

주최 제18회 세계지식포럼 강연에 참석했어요.

힐러리는 방한 강연에서 최근 미국 신행정부의 행동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자신의 대선 라이벌이었던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근 대북정책 관련 태도와

언행에 대해 직, 간접적으로 비판을 했어요.

힐러리와 트럼프의 정치 스타일과 추구하는 목표가

상이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힐러리 클린턴 이메일 논쟁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미국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상대로 제기하여

큰 이슈와 논쟁거리가 되었어요.

2015년 3월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으로 재직하던

시절 이메일을 공적인 일에 사용했따는 것이 국무부

감찰관에 의해서 밝혀졌기 때문이에요.

힐러리 클린턴은 실제나이는 70세에요. 이에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힐러리 클린턴

젊은시절 사진이 화제가 돼기도 했어요.

힐러리 클린턴의 젊은 시절은 연예인 못지 않은

수려한 미모를 자랑해요.

또한 힐러리 클린턴은 비밀결사대의 일종인 일루미나티

의 회원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요.

에릭슈미트, 힐러리 클린턴, 남편 빌 클린턴, 주커버그 등

이 일루미나티의 일원으로 거론되고 있어요.

미국언론에서는 대중적으로 지지도가 버니 샌더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힐러리 클린턴을 무리해서 띄워주는

이유에 대해 일루미나티가 힐러리를 다음 대통령으로

낙점하겼기 때문이라는 루머가 있어요.

힐러리 클린턴은 일루미나티의 지지를 받고 있는 걸까요?

힐러리 클린턴 어록도 매우 유명해요. 아무래도 힐러리가

말을 잘하다보니까 그런거 같아요.

힐러리 클린턴 명언

"커다란 야망을 품었을 때에야 비로소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어려움을 무릅쓰고 도전하세요. 절대 경쟁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이 근근이 잡고 있던 것에서 과감히 손을 놓고 뛰어내리세요."

"좋아하는 것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고, 당신의 꿈을

따라가세요. 변화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세요."

"누구나 인생에서 도전에 직면하며 어려움을 겪지만, 어느 순간

에도 감사할 이유를 찾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이런 명언과 어록을 남긴 힐러리 클린턴이지만,

그녀의 종교에 관한 주장은 납득하기 어려워요.

힐러리 클린턴은 2015 women in the world summit에서

했던 연설 가운데 "깊게 자리 잡은 문화적 코드와, 종교적 신념들

그리고 구조적인 편견들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럼으로 여성들이

낙태를 통한 건강 회복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라고 한 내용이에요.

힐러리 클린턴의 이런 주장은 '종교의 자유'에 대한 문제와

대립되는 주장이에요. 각자가 가지고 있는 종교적 신념을

힐러리가 바꾼다는 것에 반감이 들기 마련이에요.

또한 기독교를 믿는 종교인들에게 있어서 이 부분은 반기독교적인

것으로 받아 들여지기까지 했어요. 특히 낙태를 편리하게 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를 낳았어요.

또한 힐러리는 동성애 차별과 인종차별, 성차별이 같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하였어요.

종교적인 부분에 있어서 힐러리가 많은 반감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아니면 유년시절 종교에 대해

안 좋은 일들은 겪은게 아닐까요?

종교적인 이유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살인자에

비유할 정도니, 기독교인들이 화가 날 수밖에 없겠네요.

누구나 각자의 신념데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데

이 신념을 파괴하려는 행위에 대해서 반감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돼네요.

종교의 자유와 성의 자유의 대립인가요?

힐러리 클린턴 또한 유명세에 걸맞게 자서전을 출간했어요.

그녀의 일생과 사상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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